다카세 토트 백

₩35,000
税込

다이쇼 9년에 창업해, 세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는 이케부쿠로 동쪽 출입구의 노포 양과자점 「타카세」의 콜라보레이션 잡화입니다.

이쪽은 이케부쿠로 본점의 입구에 빛나는 「타카세」의 간판을 모티브로 한 토트 백입니다.

실버 색을 메인으로하면서, 굳이 레트로 간판 모티브로 표현하고, 굳이 희미한 감촉으로하는 것으로 전통적인 느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방의 뒷면에는 고집의 포켓이 있어, 타카세의 창업년이 되는 1920년의 문자가 빛납니다
.

내 천은 간판과 같은 컬러의 감색으로 해, 안쪽에도 포켓이 있는 등 기능성도 발군.
사용하기 쉬운 토트 백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 사이즈:H350×W290×D100mm 손잡이 W25×580mm


■ 마치카도 화랑과는 마치카도에 있는 역사나 문화 등의 매력을 이어가는 새로운 커트의 브랜드.
거리에는 역사와 문화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일본 각지의 현지인 거리의 유명한 음식점이나 과자 등의 숍과 공동 기획으로 개발한 잡화는 세상에서 유례없는 아이템이 됩니다.
쇼와에서 계속되는 그리워서 새로운, 마을인가의 아트를 즐겨 주세요.

Description

다이쇼 9년에 창업해, 세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는 이케부쿠로 동쪽 출입구의 노포 양과자점 「타카세」의 콜라보레이션 잡화입니다.

이쪽은 이케부쿠로 본점의 입구에 빛나는 「타카세」의 간판을 모티브로 한 토트 백입니다.

실버 색을 메인으로하면서, 굳이 레트로 간판 모티브로 표현하고, 굳이 희미한 감촉으로하는 것으로 전통적인 느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방의 뒷면에는 고집의 포켓이 있어, 타카세의 창업년이 되는 1920년의 문자가 빛납니다
.

내 천은 간판과 같은 컬러의 감색으로 해, 안쪽에도 포켓이 있는 등 기능성도 발군.
사용하기 쉬운 토트 백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 사이즈:H350×W290×D100mm 손잡이 W25×580mm


■ 마치카도 화랑과는 마치카도에 있는 역사나 문화 등의 매력을 이어가는 새로운 커트의 브랜드.
거리에는 역사와 문화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일본 각지의 현지인 거리의 유명한 음식점이나 과자 등의 숍과 공동 기획으로 개발한 잡화는 세상에서 유례없는 아이템이 됩니다.
쇼와에서 계속되는 그리워서 새로운, 마을인가의 아트를 즐겨 주세요.

ABOUT
마치카도 화랑
마치카도 화랑은 역사와 문화가 가득한 '마치카도'의 매력을 전하는 새로운 시각의 브랜드입니다. "마치카도는 예술이다!" 를 표어로 내걸고, 지역에서 사랑받는 로컬리즘 기업이나 사라져가는 쇼와의 모습 등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과 표현으로 기존에 없던 재미있고 귀여운 상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를 표현한 로고는 아트 디렉터인 치하라 테츠야 씨가 디자인해 주셨습니다. 이런 마음과 함께 동네에서 유명한 가게와 함께 기획, 개발한 상품은 세상에 둘도 없는 상품입니다. 지역에서 사랑받고, 지역을 떠나서도 어딘가 그리워질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