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키 원컵 손수건 타월 세트

₩29,000
税込

컵 술의 선구자 말하는 "원컵 대관"과의 콜라보레이션 상품.
손수건 타월이 들어간 원컵의 파우치입니다.

파우치로서도 활용할 수 있는 원컵의 디자인은, 무려 초대 원컵의 디자인을 복각한 것.

표면의 문자나 뚜껑 뿐만이 아니라, 뒷면에 있는 잔량의 표시 메모리까지, 당시의 디자인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습니다.

파우치 안에 들어있는 것은 손수건 타월. 사용하기 쉬운 두꺼운 촉감이 좋은 손수건 타월에는 짠 이름이 꿰매고 있습니다.

※ 사이즈:파우치 직경 56×H105 mm 손수건 타월 W150×H150mm


■마치카도 화랑이란
거리에 있는 역사와 문화 등의 매력을 이어가는 새로운 커팅 브랜드.
거리에는 역사와 문화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일본 각지의 현지인 거리의 유명한 음식점이나 과자 등의 숍과 공동 기획으로 개발한 잡화는 세상에서 유례없는 아이템이 됩니다.
쇼와에서 이어지는 그리워서 새로운, 마을인가의 아트를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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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컵 술의 선구자 말하는 "원컵 대관"과의 콜라보레이션 상품.
손수건 타월이 들어간 원컵의 파우치입니다.

파우치로서도 활용할 수 있는 원컵의 디자인은, 무려 초대 원컵의 디자인을 복각한 것.

표면의 문자나 뚜껑 뿐만이 아니라, 뒷면에 있는 잔량의 표시 메모리까지, 당시의 디자인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습니다.

파우치 안에 들어있는 것은 손수건 타월. 사용하기 쉬운 두꺼운 촉감이 좋은 손수건 타월에는 짠 이름이 꿰매고 있습니다.

※ 사이즈:파우치 직경 56×H105 mm 손수건 타월 W150×H150mm


■마치카도 화랑이란
거리에 있는 역사와 문화 등의 매력을 이어가는 새로운 커팅 브랜드.
거리에는 역사와 문화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일본 각지의 현지인 거리의 유명한 음식점이나 과자 등의 숍과 공동 기획으로 개발한 잡화는 세상에서 유례없는 아이템이 됩니다.
쇼와에서 이어지는 그리워서 새로운, 마을인가의 아트를 즐겨 주세요.

ABOUT
마치카도 화랑
마치카도 화랑은 역사와 문화가 가득한 '마치카도'의 매력을 전하는 새로운 시각의 브랜드입니다. "마치카도는 예술이다!" 를 표어로 내걸고, 지역에서 사랑받는 로컬리즘 기업이나 사라져가는 쇼와의 모습 등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과 표현으로 기존에 없던 재미있고 귀여운 상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를 표현한 로고는 아트 디렉터인 치하라 테츠야 씨가 디자인해 주셨습니다. 이런 마음과 함께 동네에서 유명한 가게와 함께 기획, 개발한 상품은 세상에 둘도 없는 상품입니다. 지역에서 사랑받고, 지역을 떠나서도 어딘가 그리워질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제공합니다.